크레신 큐브와 크레신 C260H에 구매한데 이어
피아톤 BT100NC를 선물받았습니다.
외관-5/5
LG톤플러스 시리즈보다는 상대적으로 '덜'아재스럽군요
검정도 이쁘지만 회색이 눈에 띄지않을정도로 제일 무난합니다.
음질-3/5
이건 제가 막귀인 이유가 제일 크겟군요. 높은 음은 선명하나 저음부가 강하지 않아요(느낌). apt-x지원합니다. 블루투스라 음질 열화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느껴집니다.
노이즈 캔슬링-5/5
와..노이즈 캔슬잉 쩝니다. 차 엔진소리, 지하철소음, 바람부는소리는 거의다 없에버리네요
다만 익숙치않아서 어지럼증을 느끼는중 입니다.
편의성-2/5
줄감개기능 없음, 이어폰 수납 하기가 쉽지않음, 버튼부분이 빡빡함
다만 생활방수가 되는 점, 목부분 밴드가 형상기억합금인지 고무인지 뿌러질걱정이 전혀 없음. 빠때리도 8시간 이상으로 짱짱합니다.
가격(가성비)-4/5
7만원 안쪽으로, 6만원 초반대로 구매가능합니다.
즐거운 출근길을 완성해주는 좋은 제품입니다. 노이즈캔슬링 짱짱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