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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297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웃는열매★
추천 : 3
조회수 : 35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9/19 01:21:18
제 딸이 100일때 나중에 커서 어른들이 이해가 가지 않을때 읽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썼던 동화입니다.
어린왕자를 읽어보신분이라면 공감할듯합니다.
잠든 딸 얼굴을 보며
동화를 다시 읽어보니 오유에도 올리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부족하지만 관심있으신분은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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