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을 2cm 두깨로 준비 합니다.
잘 굽기위해 실온에 한시간 정도 방치
소금+후추+올리브유+말린 로즈마리
1호기를 위해 한덩이는 챱스테이크로 로즈 마리 없이
준비 하면서 한잔씩
오늘 스테이크를 굽기로한 이유는 바로 이접시 (Featuring 다이소)
소스는 홀그레인 머스타드(시겨자)와 크러쉬드 페퍼(걍 마른 고추 부순것)정도면 아마 충분 할듯
하지만 칼질을 하기에 적합 하지 않은것 같다.... 역시 싼건 안되나....
표고, 호박, 양파 + 스테이크 소스로 챱스테이크를 센불로! 퍄퍄퍄
하시면 이렇게 됩니다.
색감이 아쉽... 방울토마토를 넣는건데...
대망의 Main 을 위한 Side
안보이는 고구마, 호박, 양파, 느타리, 방울 토마토
사실 고기는 펜프라이를 해서 식는중이고 고기 구운 펜에 버터를 넣고 익힌 가니쉬 입니다.
재료 마다 익는 속도가 다르니 딱딱한 친구들, 크게썬 재료 부터
그리고.. 안심님....
한쪽은 바삭하게 시어링, 로즈마리 부부은 탈까봐 소심하게 굽기
자른 단면은 이렇습니다.
오늘 저녁도 은혜로웠!
그럼 뿅!
다음은 오뚜기 신제품 리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