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사드때문에 애들이 이럴까,,
그것도 있겠지만 중국애들은 근본이 좀 못되먹었다구 생각됩니다.
서구 열강들한테 갈갈히 찢긴 역사가 있어서,,
이상하게도 서구인들에게는 함부러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두려워하는 감정도 있죠. 아닌척 하면서도 상석을 주는거죠.
상해가면 와이탄이라는 멋진 황푸강변에 산책로가 있는데,
과거에 영국관할일때 개와 중국인 출입금지라는 푯말이 있었다는군요.
자기나라에서 자신들이 개취급 당하고 산거죠.
아편전쟁부터 시작해서 서구열강들에게 씹힌 치욕적인 역사가 너무 많죠.
좀 쎄졌다구 주변 동남아국가나, 한국이나 일본에게 대놓고 깡패짓합니다.
상석주고 고개 숙이라는 거죠.
서구인들한테는 아무말 못하면서, 주변국가들한테만 세력과시하는 것 보세요.
참 웃기는 짬뽕입니다.
물론 사드가 동기부여 되긴 했지만, 그전부터 알게 모르게 한국사람들이 많이 당했죠.
과거 중국이 인건비 쌀때 한국 사장님들 들어가서 공장짓고 투자하고, 했지만
인건비 상승하고, 처음과는 다르게 중국정부에서 심하게 규제해서
사업하기 힘들어서 다버리고 야반도주한 분들 많았습니다.
기술뺏고, 공장뺏고, 발로 차버리는게 중국인들 습성인것 같아요.
관광규제도 중국정부에서 전부터 한국에서 돈쓰고 오는거 꼽게 보고 있었을거예요.
또 만약에 중국과 사이 좋아지더라도 중국애들은 좀 경계해야 할것 같아요.
요즘 재밌는건 이마트, 롯데마트 계속 공격 당해서 중국사업 접으려구
하잖아요? 한국에서는 뭐 그런가 보다 하는것 같습니다.
우리 기업들 중국에서 장사 잘하던 말던,, 별 관심이 없는듯,, ㅎㅎㅎㅎ
이마트가 돈벌지 내가 돈버냐? 뭐 그런심리인것 같기도 합니다.
우리 기업들이 사회 기여도가 별루 없어서인것 같기도 해요.
돈 좀 벌면, 사회환원도 좀 하고 같이 호흡하는 존경 받는 기업이었으면,
국민들이 일어나 줬을텐데,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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