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의 성격 상 애지중지하던 거진 8살 먹은 K-7의 한계에 봉착해서 새 카메라를 구하려고 하는데요,
기사 중 올해 중으로 K-3 ii의 크롭바디 후속기종이 출시될 수 있다? 는 걸 봤습니다.
K-1이 구미가 당기긴 한데 좀 부담되는 가격이기도 하고, K-3 ii 정도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얼마 전 KP도 나빠보이진 않고.. 어떤 바디를 구하는게 맞을까요?
혹시 K-3 ii 후속에 대해 좀 더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이걸 기다려야 할까요?
주로 촬영하는 것은 제품촬영, 영상촬영 등 입니다.
아 그리고 니콘, 캐논으로 갈아타라는 분들이 주변에도 종종 있지만 전 무조건 펜탁스만 고집합니다 ㅋㅋㅋㅋ
(오래 써오기도 했지만 취미로도 풍경이나 인물 찍는데 예전 필카의 렌즈가 주는 감성이 좋아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