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oju_541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oodyMary★
추천 : 2
조회수 : 4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9/17 11:03:54
아무리 잘해줘도 돌아오는건없고
호의를 베풀어 호구를 넘은 개종마냥 모든행동에 있어 아예 당연시가되어버리고 뭐하나 까딱하면 바로 사람죽일듯이 돌변하고
술 끊어야지 술 끊자해 몇달 안먹다가 요근래 힘들어서 술 생각이 났지만 꾹꾹 참다 결국 술한잔하고
현재 제 생에서 거의 유일하다시피한 이곳에 넋두리하고 잠자리에..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