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번화가 근처 살아가지고 일주일에 몇번은 저기요 말씀 좀 물을께요 얘기 좀 듣고가세요 이런사람들을 숱하게 보는데 영업을 할라면 기본적으로 대화도 잘하고 좀 호감가는 사람들로 구성을해야지 어딘가 어눌해보이고 외형은 어지간히 찐따같이 보이는 사람들로 말을 걸게하니 누가 낚여들어갈까요ㅋㅋㅋㅋ 딱보면 진짜 길몰라서 말거는 사람이랑 순대진리교랑 확연하게 티가나요ㅋㅋ 머 사이비종교에 정상적인 사람이 있겠느냐만은.. 일단 좀 귀찮게나 안했으면 좋겠어요 이젠 동네안에 2차선도로까지 와서 포교질을 해대네요 진짜 포교때문에 말거는 사람들보면 냄새날꺼같고 한마디도 섞기싫게들 생겼어요 스타일들도 무슨 2004년에서 온줄; 오히려 그래서 다행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