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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lea_1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냠냠이Ω
추천 : 11
조회수 : 46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1/07 23:05:32
미안해 형
어제 밤에 형 잘때 지갑에서 2만원 꺼내간거 나야
그놈의 천년에 한번인지 뭔지 하는 날이 다가 오는데 돈은 업서서 그랬어
미안해 형 형은 모태솔로라서 차마 대놓고 빌려달라고 할수가 없었어
그래도 여기다 털어놓으니 마음이 편하다
형이 볼일은 없겠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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