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의 국가대표 감독 감투가 달콤해 보일지는 몰라도
지금 국대 폼을 보아서는 잘해야 2무 1패 일것 같은건 저뿐인가요..?
그동안 국대감독 맡았던 허정무, 홍명보감독이 어떤 욕을 먹었는지 다 알잖아요..
허정무감독은 16강 진출시키고 욕먹고... 홍명보는 맡은시간도 짧고, 올림픽때 동메달 땃어도 욕먹고..
우리나라 전력은 현재 아시아 조별 예선에서도 조 잘만나서 겨우 올라간건데
지금 이상태로 월드컵 간다면 신태용은 조별 예선탈락으로 욕먹고 앞으로 커리어에 오점 남기느니
차라리 히딩크 감독 밑에서 좀더 배우다가 다음 월드컵을 맡는건 어떨까요..
현재 다음월드컵 때라고 더 좋은 전력일거라는 확신도 없긴하지만 이강인 승선, 이승우,백승호 등의 전성기가
온다면 지금보다 나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 축협거지들 정리도 할겸 히딩크 감독님이
국대 맡아주시면 새로운 인재도 발굴할 수 잇고.. 한국 축구 스타일을 좀 잡아주실수 있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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