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이 고장이나서 수리 요청을 했습니다 액정과 보드가 같이 쇼트가 났고
액정과 보드를 전부 갈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제조사 AS에서는 수리가 최소 2주 즉 9월 29일 이후에 된다고 하였고
보드가 재고가 없어 공장에서 보드를 납품받는데 2주가 걸린다고 안내를 받고
그렇기 때문에 수리를 할수 없다는 증명서도 끊어 주겠다고 말도 들었습니다
부품이 없기 때문에 수리를 불가능하다는 이유로요
보험사에 연락을 했습니다 수리가 불가능 하다
이유를 물어보길래 재고가 없어서 최소 이주 그날 수리를 못하면
추석이 지나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제조사에서는 수리 불가능 증명서를 발급해준다고
확인까지 받은 상태라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잠시 알아본다고 하더니 9월 29일 까지면 임대폰을 사용해서 수리를 받아야한다
기다려야 한다고 안내를 합니다.....
임대폰은 지금 사용중에 있고 그날 수리를 못하면 추석이 지나기 때문에 한달이 지나는데
너무 오래걸리는거 아니냐고 했지만 보험사 측에서는 기다려야 한다는 대답만 했습니다
계속 기다려야 하나요??? 보험사 말이 맞는건지 하...
임대폰 갤럭시S2입니다 이것밖에 못빌려준데요
사용하기 너무 힘들어요.... 중요한건 금융앱인데
인터넷결제를 하든 인터넷뱅킹을 하던 앱에서 인증을 해야하는데...
어플이 설치가 안됩니닼ㅋㅋㅋㅋ 갤투... 버전이 낮아서요....
제가 진상인건지 보험사가 너무한 정책을 한건지 알수가 없네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