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의 여성우대정책에 대한 많은 의문을 가집니다. 특히 여경이나 여자군간부같이 치안,안보에 최일선에서 일하는사람들이 체력검정등에서 남자와는 다른 기준을 적용한다는데 대해 이런 정책들의 실효성에 대해 의문을 가집니다.
하지만 위 사례를 근거로 여자가 군대가는게 합당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개별 문제이니까요.
지금의 인터넷 커뮤니티들을 보면 몇가지의 사례로 이렇다 저렇다 단정지어버리고 일반화와 혐오가 아주 판을 치네요.
클린오유 아닙니까?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오유로 돌아와주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