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enbung_533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키쿠케코ㅋ
추천 : 0
조회수 : 102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9/14 21:12:47
어젯밤에 커다란 바선생님이 제방을 방문하셨길래
뿌리는약으로 1~2초간 분사했는데 워낙 커서 그런지..
안죽고.. 책꽃이 뒤로 넘어가셨습니다....
그이후로는 안 나왔구요
덕분에 잠을 제대로 설쳤는데요..
후...죽었을까요...
토요일에 싹 들어내고 청소 한번 할건데 오늘밤도 잠을 설쳐야할까요,............. 엄마는 죽엇을거라하는데 흑흑..흑흑흑...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