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고 진짜 엄청 나쁜생각할정도로 바닥이었거든요!
근데 비아냥이랑 장난치거나 그러지않고 다들 힘내라고 좋은말두 써주시고 토닥여 줘서 진짜 엄청 나쁜생각한거 실행에 안옮길 수 있었어요!
얼굴도 못본 사람인데도 나 응원해주는데 바닥에 철푸덕 쓰러져있음 힘내라고 댓글써주고 좋은말 사진올려주고 한 그 마음을 배신하는 거 같아서 힘을 냈더니 한결 편해졌어요!
감사 감사합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