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식당에서 밥을 주는 듯 하네요.
일요일이라 식당 문은 닫았는데, 길냥이들은 기다리고 있네요.
강아지 같던 냥이
빼꼼
처음 만났을 땐 좀 아픈 아이였는데 점점 이뻐지고 있네요.
2개월 간의 변화
자주 못가서 약은 많이 못 줬는데 기특하게도 낫더군요,
자갈치 갔다가 만난 아이.
마당애들 중 2마리.
베란다 앞 화분에서 식빵을 꿉꿉
밤에 찍은건데 불빛이 이쪽으로 살짝 비춰져서 사진이 재밌게 나왔네요.
크기를 줄이니 줄이 생기네요ㄷㄷ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