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최근에 세계사의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고대 이집트는 유구한 역사와 한 떄는 인류최강의 문명이였고 페르시아는 3개의 대륙을 통합한 광할한 영토와 뛰어난 군사력을 가지고 있었고 유럽의 십자군 원정은 실패하고 그 당시의 이슬람의 강함을 확실히 보여줬고 세계의 뛰어난 발명품이라고 평가받는 나침반,종이는 다 중국에서 기원된것이고 오스만제국은 전성기떄는 동로마를 멸망시키고 그 당시에 미친듯한 영향력을 행사했고 몽골제국은 유럽까지 진출해서 엄청난 대제국을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근대 이전까지는 동양의 전력이 서양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왜 근대에 들어서는 서양이 동양의 여러 나라를 씹어먹게 된거죠?
이런 부류에는 지식이 거의 없어서 질문합니다. 글의 두서가 없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