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을 합쳐도 30%가 안나오는 야당들이 대한민국 권력의 반 이상을 갖고 있다.

대놓고 꼬장 부리는 당부터,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잃은당이 대한민국 권력의 반 이상을 갖고 있는것이다.

소수의 의견은 존중 되어야 한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이런 말은 의미가 없다.

뭔가 진행되어 봐야 자잘못이 나올텐데, 하기도 전부터 트집을 잡고 나서니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그리고 이런것들을 모아 한방을 준비하는듯 보여진다.

도대체 무슨 명목으로 누구를 위한 정치인가?

적어도 3년간 이 모양이 계속 된다면, 아무리 촛불 정부라도 할수 있는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