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에 극장보기전 후기보러 많이옵니다. 최소한 거르자는거라 거의 눈팅만합니다
지나간 영화중 보고싶은영화없나 할때도 들어와서 검색하다 갑니다
그런데 요즘 몇몇 영화들의 개봉 직후 후기가 이상한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영화를 보곤 절대로 느낄 수 없는 내용을 후기로 쓰여있습니다.
꼭 영화가 잘되야 하는것처럼...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순 있습니다. 당연한거죠
그런데 요즘 개봉직후 후기가 그런식의 내용이 급격히 늘은게 저만의 생각일까요
호불호가 갈릴 순 있으나 극찬을 받을만한 그무엇도 없는데...
인생영화라는 듯한 후기라니...
저만 느낀거라면 제가 꼰대가 되어 영화보는 눈이 허접해 진거겠지요
한두번그런게 아니다보니 예민해져서 겠지요
다음 영환 진짜 재밌는 영화 보고싶습니다. 눈이 썩고 귀가아프고 뇌가 녹는거 같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