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진영논리 들이대지말라는 글조차
문통령 지지율 떨어뜨리고 싶은 속셈 아니냐고 하는데
정말 그런 이유라면 요새 나오고 있는 인사실패 언급도 많았을 거라 봅니다.
인사수석이 조현옥씨인 것도 공격 포인트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불투명한 북핵 문제에 대해서도 트집을 잡으려면 잡을 수도 있겠죠.
아무리 잘 해도 공격하려고 꼬투리 잡으려면 얼마든지 답을 수 있습니다.
성평등에 진영논리 들이밀지 말라는 주장에 꼬투리 잡기 하듯이요.
하지만 군게 누구도 그런 비판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냥 남녀평등 혹은 군대 얘기를 하고 있죠.
이런 모습들이 어떻게 문통령 지지율 떨어뜨리기 위한 모습으로 보이는지 의아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