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8년 어느날 율곡 이이는 일본의 침입을 대비해 10만의 군인을 양병해야한다 주장했다 얼마후 조선 조정은 일본의 위협이 진짜로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황윤길과 김성일을 일본에 보내는데 그들의 주장은 이러했다 황윤길 : 침략가능성이 높으니 지금 즉시 대비해야 합니다 김성일 : 아닙니다 원래 왜적들은 항상 전쟁할것 처럼하다 안했습니다 그리고 전력도 우리가 낫습니다 전쟁광입니까?? 평화를 생각해야지 자꾸 전쟁이야기입니까?
조선조정은 김성일의 의견을 수렴했고 10년후 조선은 임진왜란에 멸망당할 위기에 처하게 된다
625전쟁도 마찬가지다 당시 남한이 전쟁을 원한건 아니었다 근데 북한에서 침략을 해 왔다
역사를 볼때 전쟁광이라서 평화가 싫어서 전쟁이 일어난 건 거의 없다 이미 전쟁이 일어나면 대비 할 수 없다 병자호란 때 인조의 이마의 피를 잊어서는 안된다 전쟁광이라서 전쟁전쟁 안보안보 하는게 아니다 625때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는가? 북한은 핵무기와 탄두미사일을 이미 개발했다. 이 상황에서 전쟁광이라서 평화가 싫어서 사드니 전술핵이니 배치해서 북한을 자극하는 건가? 아니다 이렇게 전쟁의 위협이 심한 때에 오히려 우리나라 국민들은 안심하고 있다 임진왜란때와 625전쟁 때처럼 ..... 역사를 잊으면 미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