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사는 한 유대인이 있었다 그는 부자였지만 항상 마음 한 구석이 불편했다 그것은 동포들이 히틀러에게 학살 당하는 현실 때문이었다. 고된 노동과 굶주림 속에서 죽어가는 형제들을 보며 그는 큰 고민에 빠졌다. 어떻게 하면 저들을 구할수 있을까? 그는 나치정권에 쌀을 보내기 시작했다 유대인 형제들이 그 쌀을 먹을 생각에 인도적 차원에서 재산을 팔아서 쌀을 사서 계속 보냈다. 유대인을 돕기 위해 나치에 쌀을 주는게 옳을까 옆 사람들이 말렸지만 그는 쌀과 미국의 자유의 문화를 주면 유대인들이 히틀러를 죽이거나 하는 식으로 평화적으로 미국과 나치가 하나가 될 것을 믿었다 결국 나치는 핵과 대륙간 탄두미사일을 만들었고 여전히 이상하게도 유대인들은 굶어죽었다. 그는 평화를 원해 손을 내밀었으나 미친개는 평화로 답하기 보다 총으로 답을 했다. 그는 따뜻한 인도적 지원을 나치에 했으나 유대인들은 굶을 수 밖에 없었다. 그는 자유의 바람이 유대인들을 세워 히틀러를 몰아내기 원했으나 이미 고통받는 유대인들에게 큰 짐을 지우는 것 밖에 되지 않았다. 그는 노벨 평화상을 받았으나 모두가 안다. 그 상은 가짜 평화로 만들어진 것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