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같은 수꼴꼰대들이 지들이 병신인 이유가 빨갱이 때문이어야 하듯 자기들이 이기적인 이유가 여성인권 탓이어야 함.
여성만 오직 차별 받고, 여성만 힘들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남성 자살률이 더높고, 남성이 국방을 비롯해서 결혼과 가정에 대해 지어야 하는 책임이 더큼.
그러나 교육기회와 취업기회는 동등함을 넘어서 수도권의 여성에게만 문을 허용한 대학들 때문에 여성이 더 유리한 상황.
맨날 꺼내는 논리가 소득차별이라고 하면서 직종과 상관없이 무식하게 때려버린 통계를 들고옴.
그 고 소득직업을 얻기 위한 교육과정은 여성에게도 열려있는것은 조또 신경도 안씀.
공대면접에서 여성이라고 탈락시킨다면 나도 들고일어나겠지만, 현실은 그런일 없음.
임신과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만을 말하지만,
현실은 그로 인해 남성에게 더 가중되는 가정을 부양해야 하는 압박감은 신경도 쓰지 않음.
이건 남녀차별문제가 아닌 노동환경 문제인데도 그들은 모든것을 남녀로 갈라야 하기때문에 좆도 신경 안씀.
그러면서 우릴 지지하지 않으면 젠더감수성 부족에 지능문제라고함.
그 개소리가 한두명이 그러면 미친연놈이 지랄하나보다 하는데,
집단으로 몰려다니며 여기저기 소리질러댐.
박사모랑 다를게 뭐냐? 너네들.
그런데도 자기들이 차별을 받는 존재여야 함.
그래야 평생 여성이 불리하다고 하면서 머리 굴려온 피해망상이 인권운동일 수 있음.
절대로 정신 안차릴거임.
박사모가 정신차리고 어느날 눈물을 흘리며 잘못했다고 하는 꼴을 보는게 더 빠를 듯.
병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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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침이 가라앉지 않아서 적은 댓글. 일부 내용 추가하고 본문에 옮김.
심지어 병신같은 페미들은 베충이들하고도 비슷함.
온갖 개소리와 혐오정서를 잔뜩 내비쳐서 사람들이 싫어하고, 배척하는데,
자기들이 보수라서 배척당한다는 피해망상과 자기들이 페미라서 욕먹는다는 피해망상이 아주 닮았음.
걸스두낫니드 프린스 티셔츠는 티셔츠 문구가 아니라 혐오단체에서 만든 티라서 욕먹었는데,
사람들이 페미니즘을 반대한다고 하면서 씨부린 개소리들은 잊혀지지도 않음.
사실 이쯤되면 그생각도 듬.
이명박근혜쪽에 붙었던 심리학자들이 돈줄 떨어지니깐 붙은곳이 페미나치들이 아닌가.
수법이 아주 썅놈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