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이미 완성되어 있는 상태 라고 봅니다.

전술핵은 필요합니다.

냉전 시절에도 공포의 균형으로 평화를 유지 했을 뿐만 아니라 

미-소가 서로 가지고 있으니 3차대전으로 가는 공멸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요

양쪽이 가져서 서로 불안해 하니 핵 군축도 일어났다고 봅니다.

터키도 가지고 있고 이탈리아도 가지고 있고 독일도 가지고 있죠 

전술핵을요 이런 상황을 설명하자면 

예를 들어 한 테이블에 양쪽으로 두명이 서있는데 각자 테이블 앞에 M1911이 놓아져 있는 상태에서는 

서로 권총을 테이블 밖으로 빼자 해야 대화가 되죠 

한쪽은 M1911 놓고 있고 식칼 있는 상황에선 대화가 안된다고 봅니다. 

그거 이전에 F-35A가 국내 도입 될테고 

전술핵 무기를 도입 논의를 시작하면 그건 특히 중공에 대한 압박수단이 될것입니다.

지금도 사드가지고 난리 치고 경제 보복하는데

개네가 전술핵 들여 온다고 하면 북괴에 대해서 확실하게 제어를 시작 할거라고 봅니다.

거기다 대놓고 기술 지원 해줘서 이리 왔죠

파키스탄의 핵무기-북괴 미사일 기술은 서로 교환 한걸로 추측되는데

그이유는 파키스탄 핵무기 개발자들이 평양을 꽤 놀러다녔죠

문제는 파키스탄 핵무기 개발자들은 핵무기 개발 전 중국 북경에 꽤 많이 방문 했다는 점입니다.

이리 가면 한반도는 군사 불균형으로 인해서 전쟁이 일어 날수도 있다고 봅니다.

대등한 힘을 갖추거나 최소한 너가 날 죽일수는 있어도 나도 너 팔 다리는 없애줄수 있다라는 군사억지력을 유지해야 평화는 유지된다고 전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