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을 개, 돼지, 레밍에 빗대어 조롱하는 것도 모자라서
온갖 패악질로 사지로 내몰고도 이내 뻔뻔한 낯짝을 다시 내미는 정치꾼들...
그것들이 그럴 수 있는 이유는 딱 한가지 입니다.
공정선거를 통한 국민의 선택을 받은 것이 아니라
기득권력의 온갖 야합과 조작을 통한 부정선거로 셀프당첨되기 때문입니다.
작금에 선거는
국정원, 언론, 군사이버사령부, 관변단체 등의 여론조작 뿐 만 아니라
선거의 심판격인 선거관리위원회까지 가세한 조작선거로 기득권력의 되물림 수단으로 전략했습니다.
진짜 민주주의는 없습니다.
과거 3.15-4.27-6.8 부정선거처럼 국가권력을 총동원 부정선거가 관행처럼 반복되니
그렇게 셀프당첨된 부정권력의 우선순위가 무엇이겠습니까? 자신들 배만 불리기 위해서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이 개, 돼지만도 못한 천민,노예 취급하는 것이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부정권력의 국민유린은 숙명입니다. 절대 스스로 멈추지 않습니다.
이런 기득권력의 적폐를 청산하지 못하면 제2의 5.18과 세월호 참사는 계속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