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왔습니다 다음의 듣보작가 봉봉...!!!
안녕하십니까!!
낙서가 너무나도 빠른 속도로 쌓이고 있기 때문에
며칠만에 금방 돌아왔습니다 ㅋㅋ
취미로 그리는 그림이 최고 재밌쪙!
오버워치 덕질은 계속됩니다
이번엔 나의 주챔이라고 할 수 있는 아나
아나/파라 모녀의 행복했던 한때를 그려봅니다
그림으로는 이렇게 훈훈하지만
인게임에서는 딸내미를 격추시키는데 서슴없는 비정한 엄마 아나 할머니...!!
남남 커플의 듀엣 댄스를 드로잉.
하트를 받아라 얍!!!!
댄서들의 몸을 그리는건 재밌습니다!
이렇게 나체/반나체로 춤추는 사진자료가 많지 않아서 아쉬움... 흑흑
동세연습.
현실보다 더 격한 느낌으로 그리고 싶은데...ㅠㅠ 역시 세상에 쉬운 일은 없따
각종 발차기 자세를 연습한다!!!!
옷 입힌 버전으로도 그려본다 니킥!
데포르메를 많이 해서 그리고 싶었는데 생각만큼 잘 되지 않았습니다!
어디를 생략하고 어디를 더 과장할지, 아직은 자연스럽게 되지를 않음 ㅠㅠ 쪼렙작가 흑흑
발차기 팡팡!
격하고 찰진 격투씬을 그리고 싶다!
음....이건
뭔가 평소랑 다른 느낌의 그림을 그리고 싶다!!!
했다가 망친 그림입니다....흑흑흑흑 끄와아앙.
구도도 구리고 색감도 너무 튀고 애들 얼굴도 안이쁘고 다 이상함 망했어
하지만 열심히 그린게 아까우니 올려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짝도 열심히 연습해 보고
남캐는 수트지!
수트 남캐를 자료를 보면서 12명을 그리는 원대한 계획으로 시작한 낙서인데
네 명 그리고 질려서 스탑 ㅋㅋㅋ
암튼 남캐는 수트입니다 수트 수트최고야
나머지는 댓글로! 그림이 넘나 많네.... 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