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1912 치프 윌슨 36
2000: 2007 커티스 그랜더슨 23
수비 기술이 발전하고 홈런 등 장타를 통한 득점이 주력보다 강조되면서 3루타는 꾸준한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수비 시프트 등의 발전으로 3루타는 더 이상 실력의 산물이 아닌 행운과 주력의 결합에 의해서만 나올 수 있게 되었죠. 비록 몇몇 타자들은 여전히 두자릿수 이상의 3루타를 매년 기록하고 있지만 그 수는 점점 줄어들 것입니다.
경신 가능성: 전무. 거의 40개 가까운 3루타를 때리는 것은 운이 아무리 좋아도 불가능합니다.
가능한 타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