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건설회사에서근무중입니다 회사에 입사하고 나서 어느날부터 급여가 밀리더라구요 예를들면 칠팔월은 안나오고 그돈이 구월 십월에 나오고 십일월에 안나오고 십이월에나오고 그런식으로 천만원정도 밀린게 올해 삼월에 받앗어요 저희회사는 건설해준 호텔과 소송중인데 사실 왜 소송중인지 그런건 자세히 하나도 모릅니다 그런데 직원이면 오며가며 들리는 소문에 소송때문에 회사가 힘들게 됬다 이정도는 들을수잇지않나요? 그래서 그냥 그회사때뭉에 내월급이 자꾸 밀렸나 생각하게 되었고 우연한 기회에 그호텔을 검색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문에 그호텔 후기밑에 경솔하게 그사람 사기꾼이라고 댓글을 한건 적어버렸습니다 지금 그분은 저를 고소한상태이고 문제는 제가 돈때문에 그글을 적었다는걸 경찰도 고소인도 믿어주지않는다는거죠 회사가 시켜서 제가 적은거같다고 ㅡㅡ 급여가 밀리면 사장한테 불만을가져야지 왜 상대방한테 그런 댓글을 다냐 저보고 거짓말을 하고잇데요 차라리 회사가 시켰으면 뒷처리라도 해줄꺼니 억울하지도 않겠지만 시킨적도 없고 전진짜 단순히 제돈 밀린거때문에 그렇게적은건데 경찰은 상식적으로 제가 사장 가족도 아닌데 그 호텔에 앙심을 품은게 이해가 안된다고 하네요 정확히 저한테 그말을 한사람을 말하라는데 전 말단 여직원이고 누가저한테 소송이야기에대해 자세히 얘기 해주겠나요 그냥 오며가며 자기들끼리 하는이야기 귀동양으로 듣고 혼자 생각하고 판단해서 그러는건데 민사소송까지 하시겠다는데 제말을 안믿어줘서 너무억울한데 그래서 급여밀렸다고 은행내역뽑아오래서 간다고했습니다 도대체 왜안믿어줄까요 님들도 제말의 앞뒤가 그렇게 안맞나요? 누구한테 들었냐길래 직원들이나 손님들이 한말을 그냥 들은거라해도 언제냐고하더라구요 그걸 어떻게 다기억할까요 진짜 그냥 자기들끼리 속닥거리는거 들은건데 휴 너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