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수 헌재소장 임명 동의안 부결을 보고 국민들께 드리는 부탁

오늘 김이수 헌재소장 임명 동의안이 국회에서 야 3당의 결탁으로 부결됐다.
특히 국민의 당은 자신들이 캐스팅 보드를 쥐고 있다고 공헌을 하더니 결국 반대를 선택 하였다.
이로서 이후에는 분명히 국민들이 위임한 신성한 권력을 이용해 자신들의 기득권과 범죄 행위를 가지고 정부와 여당에 딜을 할것이 불보듯 뻔하다.

그래서 이제는 국민들의 역활이 더 중요해졌다.
서두르지 말자 앞으로도 2년동안 저들은 국민들이 위임한 신성한 권력을 자신들의 비리와 범죄행위 그리고 기득권 지키기를 위해 계속 행패를 부릴것이 불보듯 뻔하다.

이 시간 이후 국민들이 정부와 여당에 대해 질타를 하거나 책임을 얘기하면 저들은 더 기고만장해져서 정부를 압박 할 것이다.
그러면 지난 겨울 전 1700만의 국민들이 꽁꽁 얼은 손을 비비며 눈보라속에 촛불을 들고 적폐청산을 외치던 바램은 한 순간의 물거품으로 변할것이다.

국민들이 조급하여 정부와 여당을 몰아 세우면 어쩔수 없이 야당과 타협을 할수 밖에 없을것이다.

그동안 국회에서 국민의 뜻과 관계없이 적당한 거래를 통한 타협의 결과 지금 이 지경까지 오지 않았는가?

야당과의 거래를 통한 적당한 타협은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치 안는다는 국민들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 주자 
그런 의미에서 정부와 여당을 지지하고 응원해주자 그리고 기다려 주자!
2년후 국민의 힘으로 반듯이 여대 야소를 만들어 국민들이 원하는 적폐청산을 할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응원하고 격려해 주자!
힘내라! 정부와 여당은 국민들의 요구인 적폐청산에 몰두하라!
어떠한 타협도 하지말고 적폐 청산에 몰두하라!
국민들이 함께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