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는 정부의 발목을 지지율 5%도 안되는 적폐정당들이 발목잡고 늘어지니 참 답답 할 노릇 입니다. 애초에 503에 빌붙어 먹던 자한당, 받은당이 의원직을 유지하고 있는 것 부터가 말이 되는 상황입니까?

김이수 후보자가 개인적으로 어떤 흠결이 있습니까? 말 그대로 무조건 정부 발목잡고 보자는 503찌꺼기들과 나르시즘병에 걸려서 캐스팅 보드 좀 쥐어보겠다는 간잽이 정당 놈들 합작품이 오늘의 결과죠.

국회 해산하고 조기총선 가야 합니다.  국기문란 공범들이 이대로 의원직 유지하는 상황에서 뭔들 바뀌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