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애들 다보내고 둘째 남았네요 막내는 제가 데리고있을거고
둘째만 보내려합니다.제가전에 쓴글들 보면 알겠지만 의도적으로 낳은 애들이 아니라 제가 감당할수가없어서 한리는 제가 데리고있고
나머지아가들은 분양 보내기로 했어요 첫째는 서울사시는 오유회원분에게ㅡ
셋째는 다른분에게
막둥이는 제가
둘째가 어디가 아프거나해서 보내는게아니라
막둥이가 약하게태어나서 그래서제가데리고있는거에요
둘째는건강하고 어린데 벌써 바보같은 짓을자주하네요ㅎ
이름이 비글이 입니다.
이제 8주된아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