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견적을 짜놓고
이정도 가격이면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근데 다나와에서 견적짜놓고 보니
최저가 물품들은 다 다른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최저가와는 가격이 아무래도 차이가 나는 "평균값"으로 가격매겨서,
업체들이 입찰하는 방식이더군여...
그래서 생각했던 금액보다 조금 더 나와서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가격을 싸게하고 싶은데 아버지께 손을 벌리는 일이라
결제를 너무 여러번으로 나눠서하는 번거로움이 -_ㅠ
이게 보통인가요??
다른 방법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