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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258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막걸이한잔★
추천 : 2
조회수 : 11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9/09 22:41:36
(가슴에 응어리가 있어서 ㅜㅜ)
마치 사기꾼처럼 취급하던데 나참 어이가없어서
기억도 못하면서요 화를내요ㅜㅜ
너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쳐요
뭐라더라 ㅜㅜ 지말만해요
화내면 뭐 다되는줄알아요? ㅂㅅㅜㅜ
너가 무서워서 그런게 아니라 너같은인간하고
이야기를 하기 싫어서 미안한척한거예요ㅜㅜ
마지막으로 한마디예요ㅜㅜ
니가 선택한거잖아ㅋㅋ 내가 하라고 했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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