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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816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oon2017-22★
추천 : 44
조회수 : 2054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7/09/09 20:09:41
열심히 뉴스 댓글 달고 있는 나에게 그러다 잡혀가면 어떡하냐고 진지하게 이야기함..
정치에 대해 거의 관심 없는 아내를 저렇게 불안하게 만든 놈년들을 용서할수 없어 난 더 거세게 정치참여하고 문통을 괴롭히는 것들을 대상으로 박터지게 싸우기로 결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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