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차에 로비를 받았는지 어쨌는지 사정은 자세히 모르겠는데.. 상식적으로 본인에게 할당된 주차장도 없으면서 차만사면 그게 다임?
이건 정부에서 첫째적으로 막아야 하고 그다음 인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본인가정에 주차장도 재대로 할당되지 않았으면서 두대씩 굴리면서 다니질 않나. 이중주차를하면
전화라도 잘받던가. 주차장이 없으면 차는 사면 안됨. 그 차살돈으로 주차장있는 주택을 먼저 살 생각을해야지 무슨 사람들이 폼생폼사 차없으면죽나
수입차에 대형차에 아주 수천만원짜리 차끌고다니면서 주차장은 없음 길거리에 대고 남의집앞에 대고 아니 그거 살돈으로 주차장을 먼저 마련해야지
주차장있는 집을 살 능력이 안되면 차도 사면안됨. 그게 상식임 생계용이면 더 일찍일어나서 공영주차장이던 직장이든 그곳에 차 놔두고 대중교통으로
차있는데까지 다녀야 그게 상식임(내가 그럼). 남의집에 차대고 길거리에 불법주차하는게 상식이 아니라
이제부터 자동차살때는 무조껀 주차장등록증이 있어야하고, 기존의 차량한테는 주차관련 세금물려야함. 그리고 모든 하얀실선에 주차요금받아야함.
본인이 할당된 주차장있으면 관련세금안내고, 만약 없으면 주차관련세금 쌔게 때리고 전국 하얀실선에 전부 주차요금받고,
무단주차 불법주차 남의집앞 통행못하게 주차하고 이런비양심차량들은 그냥 범국가적으로 견인을 해서 차량가액의 %로 벌금물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