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저수지게임 간략후기
게시물ID : movie_703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tta
추천 : 7
조회수 : 51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9/08 22:13:11

시간대가 참으로 어중간한 1시반.
영화관엔 역시나 띄엄띄엄. 
숫자개념이 없어 얼마안되는 사람 세보지도 않았네.
보면서도 재밌어서 와, 다큐가 이 정도 퀄이냐~최근 작품중에 단연 엄지척!
(순 개인적 판단이오)
주진우 분장만 초큼 신경쓰면 배우해도 손색없겠네,,
진짜 누나들한테 인기있는거 이유가 다 있네있어,,
MB는 큰 화면으로 보니께 진짜 심정 따따블 괴로워지고요,
해먹어도 진짜 최순실이 누구보고 따라서 해먹었지않았나 싶고요.
이거 주진우가 목숨걸고 가만 못있는거 진짜 그럴만한데다
나라 선령들이 계 만들어서 뒤 봐주고 있음에 오늘날까지 살아있나 싶어요.

요즘 눈감고 나라를 위한 기도를 좀 하는데
김어준을 먼저 할려는데 이상하게 주진우가 먼저 나오더라..
진우씨 오래 살아 속편, 특별편 뒷야그편 다 만들어 주세~~

결론은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시간대 어이없어도 꼭 찾아서 보세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