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인도 특집에서 제일 필사적이었던건
카메라맨과 작가진이었던것 같다.
출연진의 매너리즘은 이제 고질적이 된것 같다.
과연 광희 혼자서 이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까
바꿀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혼자힘으로는 힘들지 않을까
무한도전을
예전 컨셉 그대로 갈꺼면 멤버 싹 갈아엎길 바란다.
필사적으로 촬영에 임할 수 있는 신선한 멤버들이
무한도전의 본래 취지를 잘 살릴 수 있을것이다.
지금 멤버 그대로 갈거면
무한도전의 컨셉을 바꿔야 할것 같다.
필사적이지 않아도 되는 주제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