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내용 : 밤에 잠을 자고 있었는데 남동생이 칼을 들고 찾아와서 심장을 찌르려했습니다. 그래서 힘으로 밀치지는 못하고 가슴언저리에 칼이 찔려 아파하다가 다음날 부모님과 동생이 있는자리에서 형을 칼로 찌르면 안된다고 하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밤이 되고 잠을 자고 있을때 어젯밤과 마찬가지인 상황이 되고 계속 칼을 찔리는 상황이 반복됬습니다.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혼자 독립을 하게 되었는데 독립한 곳이 지금 살고 있는곳과 정말 똑같았습니다. 침대위치와 문위치 창문위치 등등 그래서 이사를 가고 이제는 괜찮겠지 하고 침대에서 자고 있는데 동생이 이불안으로 들어와 칼을 찌르는데 너무 무서워서 잠에서 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