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으로 오프닝나올때마다 금고번호같은거 마냥
번호가 항상 바뀌던데 이게 혹시 다른 의미가 있는건가요?
첨엔 그냥 무심결에 넘겼는데 오프닝마다 번호가 틀리게나와서 뭔가 다른의미가 있나 싶어서 여쭤봅니다.
그리고 벤쉬에 나오는 여주인공 이바나 밀리세빅
이배우보고
배틀스타 갤럭티카에나온
넘버식스 역할을 했던 트리시아핼퍼인줄알았는데
아니더군요 너무나도 똑같이생겨서 동일인물인줄알았는데..
지금봐도 다른사람이라고하기엔 너무 똑같이생겼던데
이거 저만 헷갈린건가요?
P.S : 시네맥스에서 나오는 드라마의 수위는 왜이렇게 항상 높은건가요-.-...
스트라이크백도 그렇고 밴쉬도 그렇고 집에서 혼자보면 문제가안되는데
가족들이 같이 있는지라 매 회마다 배드신이 나와서
누워서 맘편히 보질못하겠더군요....갑자기 배드신으로 바뀌어서 신음소리 새어나갈까봐 .....
왕좌의게임보면서도 이거 드라마의 상태가라는 생각했는데
밴쉬는 스트라이크백이나 왕좌의게임은 저리가라급의 농도가 매우 므흣한....
잔인함도 왕좌에 뒤지지 않는거 같고 ...
이제 시즌 1다보고 2시작했는데 나름 볼만한거 같습니다...
제발 베드신분량좀 줄여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