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밥집, 대기가 꽤 긴편인데,
기다려서 먹을만큼 맛있지 않았다.
뿔소라 덮밥이 제일 맛있었다.
<문어 덮밥>
<뿔소라 덮밥>
<고기 덮밥>
그 옆에 있는 카페,
빈(의자? 소파?)를 두고 누워서 바다를 감상하면서 커피먹을 수 있는곳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습니다.
수요미식회에 있었던 전복맛집,
돌솥밥이 맛있고 죽은 SoSo
전복 구이는 맛있지만 가성비는 글쌔?
정식 1메뉴만 판매하는 식당
이번주 메뉴는 타코라이스
맛있지만 고기가 약간 짰습니다.
2층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
커피맛도 괜찮고 밀크티가 맛있더군요.
디저트류는 그냥그랬...
버킷에 딱새우를 쪄주는집
바지락이나 동죽을 같이 쪄주면 좋을텐데, 홍합, 소세지, 옥수수를 같이 쪄주는데
그냥그랬어요. 꽃게는 냉동인듯한데 정말 맛이 별로고요.
딱새우는 맛있습니다.
그리고 셋트로 판매하는 문어라면과 문어 볶음밥은
버킷 딱새우랑 별로 안 어울립니다.
메뉴좀 더 완성도 높았으면 좋았을텐데 여러므로 아쉬웠어요.
역시나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
베이커리류가 맛있고 드립커피도 상당히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