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한 날 뉴스에 왕따니 학교폭력이니...
최근엔 여중생 여고생 폭행사건...
부모가 되어 내 자식이 피해자 가해자가 된다면 정말 하늘이 무너질거 같아요
피해자의 부모라면 내가 감옥 갈 각오로 그 애들을 반병신 만들텐데
가해자 부모라면 내가 내 손으로 내 자식을 반병신 만들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정말 가해자학생들은 인간이 아니므로 법적인 조치말고 내가 천벌을 내려주고 싶은 심정이네요...
곧 태어날 저의 자식이 피해자도 가해자도 안되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어느 속이 답답해서 어디 하소연도 못하고 다들 저와 같은 심정이시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