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갤뷰 구입하면서 넷플릭스도 구독해서 보는 중인데
지금까지는 그냥 미드나 영화 정도만 있는줄 알았는데
아시아쪽 드라마들도 있었네요.
빛의아버지 시청완료하고 방랑의 미식가 보는데 재밌네요.
멜로물은 대만쪽 작품들을 좋아하는데 대만쪽 작품들도 꽤
있네요.중국어 공부도 하고 있어서 광동어가 주인 홍콩보단
대만쪽 작품을 더 선호하는데 다행이도 대만쪽 작품들이 더
많이 있네요.
디펜더스 1화보고 포기하고 더이상 볼만한 미드가 없어서
내일의 전설을 보면서 발암 걸리고 있었는데 최근에 아시아쪽
드라마도 상당수 있다는걸 깨달은 뒤로 넷플릭스도 이제야
돈값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시아쪽 드라마를 다 섭렵할 쯔음에 플래시 시즌4가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