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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단독보도>톱탤런트 K양 LA원정 성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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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덩기덩
추천 : 50
조회수 : 6125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7/19 11:34:19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7/19 08:46:21
<단독보도>톱탤런트 K양 LA원정 성매매 [브레이크뉴스] 2006년 07월 18일(화) 18:06 [신연희 기자 ] 연예인 해외 성매매 리스트 입수‥교민 “2차 허용 한 유흥업소서 목격“ <해외성매매> 파멸의 섹스놀음 - 해외원정 성매매 실태 고발 성매매 특별법 시행 이후 성매매여성들이 해외로 몰리면서 미국과 일본 등 해외에서 한국여성들의 성매매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으로 현지 교민들과 언론 등을 통해서 전해지고 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성매매로 적발되는 한국여성들의 수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 이런 가운데 일부 해외 언론에서는 “한국은 아이들에 이어 이제 여성들도 파는가”라며 한국을 비하하기도 했다. 대만의 경우 한 TV에서 ‘성매매 시장에 불고 있는 한류’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을 방영 할 정도로 해외에서 바라보는 한국여성의 성매매는 매우 심각한 실정이다.더욱이 최근 방학을 맞아 배낭여행, 어학연수 등의 명목으로 해외로 나가는 여대생들 중 용돈 마련과 여행경비 충당을 위해 해외 원정 성매매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본지는 취재 과정에서 LA에 거주하는 주부 J씨의 증언을 통해 현재 국내에서 활동 중인 유명여자연예인 K씨가 지난해 LA의 한 술집에서 접대부로 일한 바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K씨의 경우 유명 톱 탤런트인 데다 현재 모 방송 드라마에서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교민 J씨 “2차 허용 한 유흥업소에서 K씨 목격“주장 기자는 취재 과정에서 만난 모 연예기획사 A씨로부터 유명 여자 연예인 K씨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었다. A씨는 미국 LA에 거주하는 친천 J씨의 말을 인용, “한국 성매매 여성들이 너무 많아서 당국에서도 심각한 문제로 다룰 정도이고 실제 마사지걸을 호출하면 아시아계 중 절반 이상이 한국여성들이다”고 전제하고, “2차까지 허용되는 LA의 한 술집에서 현재 국내에서 활동 중인 유명여자연예인 K씨가 접대부로 일하고 있는 모습을 지난해 말 경 목격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털어놓았다. 그간 일부 여자연예인들이 국내 재벌 2세, 부유층인사 등을 상대로 수백만원에서 천만원을 받고 몸을 팔고 있다는 소문들은 무성했던 게 사실. 하지만 여자연예인이 해외에까지 진출해 성(性) 구매를 하다가 목격되기는 극히 이례적. K씨의 경우 유명 톱 탤런트인 데다 현재 모 방송 드라마에서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A씨는 또 술집을 자주 출입하는 LA교민들 사이에서는 Y, L 등 몇몇 여자 연예인들이 성매매를 하고 있다는 소문이 무성하다고 전했다. 여대생 해외원정성매매 기승 이처럼 해외원정 성매매는 유흥업소에 종사하는 여성들만을 타깃으로 하지 않고 연예인들에게까지 검은 유혹의 손길을 뻗치고 있음을 짐작케 한다. 최근 들어 일부 여대생들이 용돈 벌이와 여행경비 충당을 위해 해외원정성매매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지난 2004년 유럽으로 연수를 떠난 대학생 박모(25)양은 1년간의 연수 후 유럽 각지로 여행을 떠났다.박양은 여행 과정에서 만난 한국 유학생들과 교민들로부터 한국 여성들이 여행경비를 충당하기 위해 현지인을 상대로 성매매에 나서고 있다는 충격적인 얘기들을 접했다고 한다. 이들은 직업 성매매 여성이 아닌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는 평범한 학생들이라는 사실에 박양은 매우 놀랐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호주에서 2년 가까이 생활하다 귀국한 김모(26)양 역시 이같은 사실에 대해 알고 있었다.김양에 따르면 호주에 있을 당시 현지에서 발행되는 잡지에 버젓이 한국여대생 성매매 광고가 실린 적이 있었다는 것. 김양은 “배낭여행을 온 한국여대생들과 일부 유학생들이 여행비를 충당하거나 용돈을 벌기 위해 익명성이 보장되는 현지에서 룸살롱 등 유흥업소에 나가는 경우가 많다”면서 “공공연한 비밀이며 특히 한국학생들이 많이 찾는 시드니를 중점으로 이뤄진다”고 전했다. 이들 중에는 이민 가서 오래 살았던 사람들을 통해 유흥업소를 소개받는 경우도 있고 먼저 유학 온 선후배를 따라가서 업소에 나가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김양은 설명했다. 매춘 여성들에 이어 일부 여대생들 원정성매매 기승 또 이미 한국에서 아르바이트로 술집을 나가다가 유학을 와서 유흥업소에 나가는 학생의 경우도 있는데 이런 여학생들은 현지의 유흥업소에서도 금방 적응한다는 것. 이제 한국여성의 해외 성매매는 성매매를 직업으로 하며 원정을 나간 여성들에 국한되지 않고 여대생들까지 가세하고 있는 셈이다. 실제 대만이나 미국, 일본 등지에서는 성매매 단속에서 한국 여성들이 적발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한국을 떠 날 때는 배낭여행족이지만 막상 해외 목적지에 도착하면 첫날부터 하룻밤의 쾌락을 즐기기 위해 성 파트너 물색에 나서는 사례도 적지 않다는 게 유학생들의 전언이다. 한 여대생은 모 여행사 사이트에 올린 여행 후기에서 “여행을 즐기러 온 자신이 한국여성임을 알고 현지 남성이 너무도 당당하게 하룻밤을 제의해 와서 경악을 했다”고 밝힌 사연은 해외에서 한국 여성들의 성매매 실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유학, 배낭여행 중 용돈벌이·경비충당위해 성매매 해외출장을 자주 다니는 공무원 이모(36)씨에 따르면 한국의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대생들을 비롯한 20대 초·중반의 여성들이 돈이 떨어지면 외국에 나가 일을 하고 돈을 모아오는 사례를 여러 번 목격했다는 것. 이씨가 자주 가는 여의도의 모bar에서 일하는 여성 두 명도 돈이 떨어지면 괌이나 호주에 가서 두세 달 가량 일을 하고 들어온다고 했다.이씨에 따르면 이 여성들은 여대생을 비롯한 20대 초중반으로 이씨에게 괌에 가면 한 달에 천만원씩 벌어온다고 자랑했다고. 이씨는 자신이 출장갔던 곳곳에서 한국 여자들은 정조관념이 없다는 말을 너무나 자주 들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미 교민 “아시아계 절반이상 한국여성” 유학이나 배낭여행을 떠났다가 성매매에 빠지는 경우도 있지만 익명성이 보장되는 곳에 가서 여행도 하고 돈도 벌기위해 해외 성매매를 지원하는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술집이 많이 자리잡고 있는 일본의 긴자에 들렀던 한국 공무원 김모(37)씨는 같이 출장갔던 직원들과 맥주를 마시고 숙소로 가려고 택시를 잡고 있었다.시간은 밤 12시 가량 됐었고 긴자의 많은 술집들이 여기저기서 영업을 끝내고 셔터를 내리고 있었다고. 그런데 택시를 잡으려고 서있던 김씨에게 경상도, 전라도 사투리가 섞인 한국말이 들리기에 눈을 돌려보니 셔터를 내리는 긴자 술집의 여성들 중 한국여성이 많았다는 것이다.이들은 사투리가 섞인 말로 장사가 됐느니 안됐느니 자기들끼리 떠들썩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퇴근 준비를 하고 있었고 한국말이 들리던 술집이 대여섯 군대 정도 됐었다고 김씨는 전했다. "5만 성매매 여성 방치하면서 정신대 거론하나" 일본 술집거리에서 경상도, 전라도 사투리 들려와 김씨가 택시를 잡으려 서있던 골목에서만 목격한 한국 여성만 십여 명이 넘었고 대부분 외관상으로 20대 초중반 가량의 어린 여성들이었다고 한다. 김씨는 다음날 만난 일본의 한 고위공무원은 “한국은 참 이해가 되지 않는 나라이다.GNP 만달러가 넘고 일본다음으로 아시아에서 잘사는 나라인데 도쿄에만 3~5만여명의 한국여성들이 성매매에 종사하는 것을 왜 방치하고 있는가”라며 의아해 했다는 것. 이 고위공무원은 “한국에서 이같은 사실을 방치하면서 정신대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참 모순적인 일”이라고 언급했고 이에 김씨는 제대로 할 말이 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일본의 섹스산업은 거의 야쿠자 조직과 연관되어 있어 일본에서 성매매에 종사하는 많은 여성들이 노예상태로 전락해 신변의 위험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정확한 숫자는 파악이 안 되지만 일본 우그이스다니 한 지역에서만 1천여명의 한국 여성이 성을 팔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성매매 수출국, 코리아’를 제작한 MBC ‘PD수첩’ 김재영PD에 따르면 일본에서 성을 파는 한국 여성들은 숫자가 너무 많아 실태조차 파악할 수 없다. 괌 등지 룸살롱에서 두 달 일하고 1천만원 수입 PD수첩이 지난 3월 21일 방송한 ‘일본의 한국 여성 성매매 실태’는 매우 충격적이다. 일본 도쿄의 한지역인 우그이스다니(鶯谷)에 2~3년 전부터 대규모의 한국여성들이 모여들기 시작해 현재 2백여개의 성매매 업소에서 1천여 명에 가까운 한국 여성들이 숙식을 해결하며 성을 팔고 있다.이들은 소위 출장 성매매를 하는 ‘데리바리’로 손님이 부르는 곳으로 가 성매매를 하고 있다. 당시 김PD는 “우그이스다니 지역에 상주하며 일본남성들을 대상으로 성을 파는 여성은 1천여명에 달하고 이곳에 연간 왕래하는 한국 여성의 숫자는 적어도 5천여 명에서 많게는 8천명에 이른다는 것이 현지 업계의 추산이다”고 밝혔다. 해외에 자주 다니는 H씨에 따르면 미국과 캐나다, 일본 등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가 후진국이라 생각하는 필리핀에서도 한국여성들의 성매매는 다수 이루어지고 있다.필리핀의 마닐라 등지의 현지 부유층을 상대로 성매매를 하는 경우와 관광객을 상대로 성매매를 하는 사례도 목격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여대생들이 해외여행 중 성매매를 하는 경우는 이를 직업으로 하는 여성들의 경우보다 더 위험한 일이라고 경고한다. 이들이 인권사각지대에 놓여 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성병 등에 노출돼 있다는 점을 매우 우려스러운 대목이다. 한국의 술집에서 일하다가 해외로 나간 성매매여성들의 경우 대부분 일정한 장소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신변안전과 성병 등의 위험은 비교적 적을 수 있지만 여행을 다니는 여대생들의 경우 고정 장소가 없는 즉흥적 만남이기 때문에 신원도 불확실하고 성병의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는 것. 특히 일본에 성매매 한국 업소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경쟁도 치열해져 한국 업소들은 피임도구를 사용하지 않거나, 변태적인 성행위를 용인하는 등 손님이 원하는 것은 마다하지 않는다고 전해진다. 이곳에서 일하는 대부분의 한국 여성들은 성병과 AIDS의 위험성이 항시 도사리고 있지만 단기간에 돈을 벌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성매매를 계속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때문에 이들은 에이즈 등 성병에 그대로 노출돼 있다는 셈이다. 최근 국내에서 성병과 에이즈가 급증하는 또 다른 호주나 일본 등지로 관광비자를 받고 가서 성매매를 하고 돈벌이가 되면 날짜에 맞춰 입국하지 않고 잠적하는 여성들도 많다고 한다.문제는 이런 여성들의 경우 불법체류자로 전락하고 신분상의 제약이 따르기 때문에 노예사슬에 얽힐 소지가 많고 그만큼 위험하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관련기사 성매매 알선 모 인터넷 사이트, 회원8천여명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 Break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http://news.dreamwiz.com/BIN/viewnews.cgi?cm=2&id=20060718&se=11&ki=breaknews&fn=200607181806031806092.html&log=section_related_news 아이들 수출1위에 이어 여자 성매매 1위? 대단하군 ㅡ.ㅡ; 근데 k양이 누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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