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2+1때 트위그, 씨쉬어, 루비우를 업어왔는데 집에있는 다른 아이들과 같이 발색샷 찍어봤어여^0^
캔디얌얌은 선물받아놓고 엄한 색이라 사용하지 못하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도 글 한번 썼었는데.. 저거 누가 바르나요...? 소화 가능하신분 있나여 ㅠㅠㅠ 넘나 소화하기 어려운 색인것...
코크니도 선물받았던건데 진짜 예뻐요. 물먹은 레드 느낌인데 금펄이랑 빨간펄?이 잔뜩 박혀있어요!!!!!!!!!!(그래서 더럽게 지워지는건 함정) 진짜 립에 펄 있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사새오.. ㅠㅠㅠㅠ
보이시나요 펄이..? 진짜 이뻐여...사새오...ㅠㅠㅠㅠ
트위그는 가을 분위기 여신이 되고 싶어서 샀는데 제가 바르니까 할미넴 느낌이 팍팍.. 10년은 늙은기분ㅋㅋㅋㅋㅋㅋ색은 조녜입니다.
핑크브라운인데 팥죽은 아닌것이 오묘한 색이라 이뻐여. 어떻게든 발라보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바를겁니다!!
씨쉬어는 데일리로 쓰기 좋은 것 같은데 디올 립밤느낌...?ㅋㅋㅋ
루비우는 누가 크레파스 바르는 느낌이라고 했는데 진짜...... 찰떡비유... 근데 색이 예쁘니 용서합니다ㅋ
총알 립스틱 모으는 재미가 있네요 뷰게덕에 텅장행...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