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인데 이런꿈을 꿧는데 해몽 부탁드립니다.
길에서 우연찮게 상자를 열었는데 그안에 사람돌봄못받아서 아파보이고 마른 불쌍해보이는 요크셔가 있었고 강아질 별로 안좋아하는데 측은지심 느껴져서 할수없이 데리고 다녔는데 그강아지도 별로 저를 안좋아해보였고 그러다 좀 한적한 전철역에서 강아질 잃어버려서 찾아다녔습니다.
저쪽 한귀퉁이에서 다른사람들이 불러도 수구려있기만하다가 제가 찾으러가서 저를 보자마자 얼른 일어나더니 제가 부르니까 바로 와서 안겼는데. 그게 힘없던애가 생기찾아서 저한테 엄청 발랄하게 뛰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