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좋은일을 했으나 그걸 이력서에 추가하려하느니 돈을 벌려하느니
하는식으로 매도당한 학생들이 있던 기사를 읽었었는데요.
해당 사건이나 이와 유사한 사건에 관련해서 자료를 찾고있습니다.
구글링을 나름 좀 해보았으나
명확하게 떠오르는 사건이 없이 유사단어로만 검색하니
훈훈한 기사들을 많이 읽고왔네요
해당 관련 사건들을 혹시 알고계신분 댓글에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사부문이라 생각하여 게시판에 작성하였으나
혹시라도 부적절하다 생각되시는 분이 적지않다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