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내 리더와 함께 개그삼대장의 이찌방을 맞고 있지요
아시는분은 아시겟지만 드림캐쳐는 14년 데뷔한 밍스를 전신으로 두명을 보강하여 재데뷔한 팀입니다. 그 과정이 참으로 지난하고 힘들엇을텐데, 리더가 몸소 애쓴덕에 다들 이탈 업이 성공적으로 드림캐쳐가 될 수 있었다고 하네요.
평소의 영상들을 봐도 장난장난스런 모습 안에 자연스레 배여잇는 리더십과 배려를 볼 수 있습니다. 여러모로 고난과 역경을 온몸으로 이겨내는 대장님 스타일이라 자연스레 정이 가는 친구예요.
여담으로... 이쁩니다. 진심 숨막히게 이뻐요.
그리고 또 여보만 4천명 가까이 거느리고 있는 조낸 댄져러쓰한 여인입니다.
알랍쏘머취 김민지유 마이라입 포 김민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