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다기 보다 순수하게 웃겨서 웃음이 나옵니다 ㅋㅋㅋ 그 뭔가 요상한? 어눌한? 말투로 뛸까? 걸을까?하면 속력을 계산해서 딱 그 사이의 빠른걸음으로 가고 1개 먹을까? 5개 먹을까?하면 정확히 3개 먹고 서쪽으로 갈까? 남쪽으로 갈까?하면 45도싀 남서쪽으로 가는듯한 언행이 진짜 너무 웃깁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이런 캐릭터 또 없을듯 합니다. 역대 한국 정치사에도 이런 느낌의 사람이 또 있었을까요?
그 결과 국민의당은 전국적으로 고르게 한자리수 지지를 받는 정당이 되었죠 참된 극중주의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