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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만난 중학교 동창 이야기
게시물ID : panic_952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고얌!!
추천 : 14
조회수 : 261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9/04 08:41:19
제나이 37  임

그친구 이름 이한 (가명)

얼마전 동창 친구 만남  십년넘게  못만나서 이런저런 애기함

사업하다  망한애기 .  누구누구  성공한 애기  누구는 출세  했네.

이런애기 하는중   .이한. 이란    친구  애기 나옴

참고로  이한 이란  놈    어떤 사이코이지   기억 나는대로

말하겠음

지나가는  고양이  .개 요런거  돌로 쳐죽임     

그리고  그시체  가져다  슈퍼   아이스크림 냉장고에  넣고 도망


길가다 아무 이유 없이 돌로 창문 깸   그리고 도망

무리지어 가는  같은  다른 학교애덜   혼자  팸   짱돌 들고

무작정 미친듯이  패니  다도망감  혼자  웃는데  소름

수없이 많지만   이번에 들은애긴   충격임

이한 이란 애가  아는 여자애가   있다고함    그여자는  

영영(가명)이를 좋아함    그여자 한테 영영 소개 시켜준다고

집으로 간다고함   그여자는  친구들고 집에 있겠다고 함

이한 이랑 친구 몇명이   그여자애네 집에  놀려감

여자 셋이  예쁘게  치장하고  기다림    

근데   이한이  셋다 처참할정도로  간강함...

영영을 소개 시켜준다는 거짓말하고 그짓거리 한거임

다음날  여자셋은  자살함

  이한 애기중 가장 충격적  일임

잘살고 있냐고  물어보니   빵에 왔다갓다  하고 산다고 함

살며서 마주치고 싶지 않은 인간같지 않은 인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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