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다른 이유도 얘기안하고 헤어지자 얘기하고 연락 끊었던 여잔데,
며칠전 카톡 프로필 바뀐거 보고 오늘 낮에 연락했어요
그렇게 모질게 굴더니만 자기 업소 다니고있고 빚 청산이 눈앞이라고 .
너도 연락 하기 싫을거다며 철벽 치네요 .
부랴부랴 전 회사 사람들 연락해서 물어봤는데 몰랐냐며 퇴사하고 업소 들어가서 산다는 얘기...
원래 빚있는것도 알고 있었고 월급 200여만원 받는거에서 150이 원리금인거는 알고 있었다만..
당황해하는 저에게 그냥 잊고 살지 뭐 좋다고 연락했냐며 연락 하지 말자는데 답장은 꼬박꼬박 하네요
그냥 심란하네요. 그렇게 순진해보이고 착한 여자였는데.. 여러 추억 거리 떠오르면서 괜히 싱숭생숭 하네요
집앞에서 말없이 담배만 열심히 태우는 중입니다.
이유도 없이 차버리고 업소일하는 애 하나 때문에 멘탈이 이렇게 찢기다니 .ㅋㅋㅋ..
저 정신차리라고 욕 좀 해주세요 이 나이먹고 사람 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어떻게 사냐고 욕 좀 해주세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