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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자랑좀 해봐요 ㅎㅎ
게시물ID : baby_215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게토레이11
추천 : 10
조회수 : 90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9/02 23:26:50
아 어떻게 이렇게 예쁜 애가 제 뱃속에서 나왔을까요 
하루종일 쪽쪽 거리네요 ㅠㅠ 
뱃속에서 팔다리 짧다고 난쟁이병 의심했었는데
태어나니 왠걸 키가 좀 작은거 빼고는 정상인 아이였어요 
46cm로 신생아실에서 제일 작게 태어났는데 
 128일인 지금 키도 몸무게도 75등이네요^^;;
자는 아기 보고 있음 너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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