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근우의 리플레이]브레이크 없는 여성혐오…산으로 가는 ‘남녀 차별 토론’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9012119005#csidx104f3fd5a8c2b0fbc936d0cd4fcad66
(경향일보 링크 주소라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그들의 만행을 참고할 필요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약자의 입장에 선다는 진보적 입장도 아니고
여성이기주의에 대한 온정적 패거리 주의 그 이하 입니다.)
공중파 방송인 EBS 에서 여성 편향적인 (너무 심각하게) '까칠남녀'라는 페미니즘 적 방송을 하는 것도 문제인데
위근우 라는 수준 낮은 칼럼리스트가
부분 부분 욕하기 좋은 편집으로 잘라내서
남성 측 입장을 주로 말해온 정영진 방송인을 아주 모욕하고, 매도를 하네요.
현재 꼴통페미니스트 들이 시선강간, 온갖 것들을 여성혐오라고 억지를 부리는 것에 대해서는 오류에 대해서
먼저 비판해야 할 것인데
방송 내용 중 문제가 된 부분만 발췌해서 정영진 님에 대해 비하하는 발언을 하네요. 수준 참 저열하고 비겁합니다.
성매매는 쉽게 돈 버는 수단이 맞으니 여성들이 온갖 위험(신분 노출, 가끔 겪을 수 있는 폭력, 경찰 단속)을 감수하더라도 큰 금액에 매료되어
종사하는 것인데 현실 파악도 잘 안되나 봅니다.
본인이 실제 사실을 알지도 못하면서 실제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을 하고 있네요.
글 모두 읽어보고 너무 황당하고 억지 논리와 비약이 날조와 같아서
똑같이 반박해줍니다.
당신 같은 폐기물 글을 싫어주는 경향일보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기울어진 까칠남녀에서 고생하시는 정영진 작가님 많이 응원해주시면 좋겠습니다.